Desigual 브랜드가 처음으로 뉴욕 패션주를 선보였다.
스페인Desigual브랜드가 뉴욕 패션주를 처음으로 선보였다.한 모델이 T 무대에서 록 발걸음을 내딛고 시청자들에게 키스를 보냈다.전체적인 분위기로 디에스컬의 스타일로 컬러 프린트, 꽃무늬, 수많은 민소매 미니스커트와 미니 팬츠를 매치했다.스트라이프는 동그랗게 변해도 모자를 던지기도 한다.
한 모델이 선글라스를 끼고 얼굴에 웃음을 띠고 때로는 음악 반주 아래 나풀나풀 춤을 추기도 한다.이번 시즌 계열도 강조해 더욱 세련된 디자인으로 베이지 코트 블랙실크 주름치마면 레이스 작은 상장.
총 48개 패션으로 여러 모델 (3명의 남자 모델)이 전시해 17분간 쇼를 앞두고 뉴욕 패션쇼의 정상 시간이다.
이 스페인 브랜드는 그동안 바르셀로나와 베를린 워크쇼.회사 총재는 "우리는 이미 국제적인 브랜드로 109개국에 진출했다"고 말했다.그래서 이번 글로벌 패션의 도쿄 워크쇼 역시 당연한 일이다.
이번 뉴욕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뉴 패션쇼도 브랜드 홈페이지에서 생중계된다.한편 Desigual 브랜드도 지난 8월 23일 글로벌 패션 명승지 뉴욕 5차로에서 신점을 열었다.
미국은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이후 5번째 시장이다.브랜드는 현재 현지에서 총 14개 전문점과 1000개 판매점이 있으며 캐나다 퀘벡에서 400개 판매점이 있다.
지난해 아시아에 이어 브랜드도 남미 시장에 진출해 다음 달에 성바울시에서 첫 전매점을 개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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