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을 모아 동행하자"-패션예술 중한교류문헌전 오프라인 개막식 원만히 개최

중앙미술학원, 중국외국어국아태전파센터, 북경민족문화유산보호기금회, 패션예술국제동맹, 한국 호남대학이 공동으로 주최하는"힘을 모아 동행-패션아트 중한교류문헌전"2023년 2월 8일 오후 베이징 중화민족박물원 (대만박물관 전시장) 에서 오프라인 개막식을 공식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전염병의 영향으로 이전에 이미 먼저 온라인으로 발표되였고 이미 2022년 12월에 정식으로 대외개방참관했다.

전시 현장

전시는 중앙미술학원과 한국 홍익대학교 사이의 학생들의'종이를 재료로'과정의 합작부터 동명의 전시가 중앙미술학원 교수전시장에 정착되기까지 17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한중 양국은 더욱 넓은패션 업계교류는 20세기 90년대에 시작되었고 한중 수교의 30년을 관통했다.이번전시회는중한 수교30주년이 되는해를맞아양국패션예술가들이함께참가하는국제전시회를특별간행물로재현하고,그 당시지지해 준각급기관과개인들을추억하며그 당시의창작의길을돌아보고그 당시대표작품들을돌아보며,이 문헌들은양국에서패션예술이 발전하는원류적인맥락을그려낸다.그리고 동양 문화는뉴 패션예술 속의 독특한 표현.

"30주년" 대사기 회고

뤼핀징 중앙미술학원 부원장, 이해빈 중국교육발전전략학회 전통문화교육전문위원회 이사장, 웨제징 중앙미술학원 실크로드예술연구협동혁신센터 주임, 패션예술국제동맹(IFAN) 주석, 뤼웨 중앙미술학원 교수,중국외국어출판발행사업국 아태전파센터 국제인터넷전파부 집행주필 학준걸, 중국외국어출판발행사업국 아태전파센터 세계어전파사업부 부주임 장리민, 북경민족문화유산보호기금회 비서장 신남, 북경민족문화유산보호기금회 판공실 주임 왕충,이번 개막에는 북경중화민족박물원 부원장 조리 제비 및 전시회 각 주최측 대표, 전시사업팀 대표들이 참가했다.개막식은 북경중화민족박물원 사회교육부 주임 모정이 사회했다.

게스트 사진

뤼핀징부원장은중앙미술학원을 대표하여개막식내빈들의도착을 열렬히환영하였고30년이래중한양국간문화, 경제, 인적왕래 등분야에서의 협력이가시적으로 발전하고 있는큰배경에서중앙미술학원은양국문화예술분야의교류와상호참조채널과모델을적극적으로개척해 왔다고 강조했습니다.특히 신세기에 접어든 이래 중앙미술학원의 패션학과의 탐구와 실천은 중요한 역할을 발휘했고 쌍방은 창작, 교수, 전시, 연구 등 여러 방면에서 깊이 있는 교류와 협력을 전개했으며 한중 패션 예술 역량의 발전과 강대함을 목격했다.

여품정 교수 축사

북경민족문화유산보호기금회 총고문 리해빈선생은 중한 양국의 전통복식문화가 서로 통하고 융합되는 시각에서"의"문화가 인류발전과정에서의 사회 및 윤리학적 가치를 강조하였으며 이번 전시회가 복장사연구면에서의 문화가치와 력사적가치에 대해 충분히 긍정하고 기대하였다.

이해빈 이사장 축사

패션예술국제동맹 주석, 중앙미술학원 여월교수는 패션예술의 전공발전의 시각에서 중한패션예술교류역정을 회고했다: 학술에서 싹트고, 융합에서 피어나고, 열매속에서 전진하고, 시대속에서 혁신한다.려월교수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력사적두께, 학술깊이와 예술고도를 갖춘 이런 문헌전은 패션예술국제동맹의 장기적인 목표와 신앙을 계승했으며 동맹도 패션예술의 국제교류와 학술발전을 지속적으로 촉진하고 국제간의 문화리해와 협력을 심화하게 된다.

여월 교수 축사

이번 전시회는 책전인, 중앙미술학원 실크로드예술연구협동혁신센터 주임 악결경과 련합하여 책전의 계기와 초심으로부터 이 센터가 일대일로창의에 호응하는 사업중점과 목표와 결부하여 여러분들에게 이번 전시회의 기획경로를 소개하였다.큐레이터는 특히 전시기획 중 한국호남대학교와의시공간간연계전시, 전시장에서여월교수의서예작품, 예년교류화첩을 소재로전시를 위해특별제작된패션아트작품들을 소개하였으며, 전시특집호를출판하는특별기록형식으로이번전시회와중한 수교30주년을 기념할 예정이다.

악결경 여사 축사

북경민족문화유산보호기금회 비서장 신남녀사는 전시회의 개막에 대해 감사와 축하를 표함과 아울러 북경민족문화유산보호기금회, 북경중화민족박물원을 대표하여 지속적인 문화활동을 통해 국제간의 문화교류의 뉴대로서 계속 중화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고양하고 보호하기 위해중국문화의"대외진출"전략을 실천하여 세계에 중국전통문화의 매력을 과시하고 세계 각국 인민들이 중국문화를 더욱 잘 료해하고 중국의 가치관을 리해하도록 함으로써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다지는 사업을 하고 각 문명간의 문화의 교류와 상호참조를 추진하는데 기여하였다.

신남 사무총장 축사

패션예술국제동맹 부비서장, 사천미술학원 교원 로저, 중앙미술학원 교원, 패션예술국제동맹 중국리사위원 사몽억새 등 귀빈들이 개막식에서 연설했다.개막식이 끝난 후, 큐레이터가 게스트를 위해 전시의 각 부분을 상세하게 안내하여 서술하였다.

귀빈 이 전시회 를 관람 하다

2023년 4월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는 사회 각계 인사들의 왕림을 환영하며, 우리는 패션 예술의 이름으로 당신과 만나기를 기대합니다.